갓파더 칵테일 만들기
"갓 파더" 칵테일 이름의 유래는 여러가지 말들이 있지만 모두 정확하게 밝혀진건 없다고 한다.영화 대부의 주인공인 "비토 콜레오네"가 마셨다는둥 비토역을 맡았던 "말론 브란도"가 좋아한 칵테일 이라는 말도 있지만 모두 신빙성은 없다고 한다.동네 “어레인지 칵테일 바” "갓파더"를 처음 마셔 보았다. "아몬드 향"이 기억에 강렬히 남아 있었다. 집에서 만들어 마셔보고 싶어 레서피를 찾아 보았다. 우선 "아마레토"란 아몬드 맛을 내는 리큐르가 필요했다.주류는 민속주나 지역주를 제외하곤 배달이 안된다. 아무래도 술이기 때문에 배달이나 택배가 된다면 문제(미성년자 술 구매)가 될 소지가 많을것이다.전국 골목 골목에 뻗어 있는 “우리동네GS”앱안의 “와인25 플러스”에 들어가면 와인부터 시작해 수제맥주 그리고 칵..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