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맥주컵 디자인이 살짝 바뀌었다. “카스”글자 밑에 “fresh”란 글자와 눈금선이 사라졌다. 개인적으론 지금처럼 “카스”란 문구만 심플하게 들어가 있는게 맘에든다. ​ 맥주는 역시 “술집 감성”으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카스 맥주컵”으로 집에서도 술집 감성을 느껴보자. 구매는 하이젠버그유통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앞치마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식당에서 볼수 있는 맥주나 소주 앞치마가 눈길을 확 잡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카스 앞치마 입니다. 역시 집에서 요리할때나 김장할때 그리고 여러가지 용도로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재고가 소량이어서 금방 소진될거 같아요.~~ 하이젠버그 유통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카스 앞치마 구매처

흑맥주의 대표인 “기네스 전용 맥주잔”입니다. 420ml 용량입니다. Guinness 글자위의 금박 로고가 고급스럽습니다. 로고 뒷면도 이렇게 잔주름이 있습니다. 보시는것과 달리 유리 두께도 있어 단단합니다. 집에서 기네스 흑맥주 포함 어떠한 맥주를 마실때도 전용잔으로 함께 해보세요~ 하이젠버그 유통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기네스 전용잔 구매_하이젠버그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