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주류 업체인 "금복주"의 곡주 제조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이다.지역 소주는 그곳에 가지 않는 이상 맛보기가 힘든데 우연히 갖게 되었다. 증류식 소주가 아니라 곡주라 쌀 향기가 났다. 일본의 사케와 떠오르기도 하고 부드러운 곡주인 것 같다.알코올 도수는 13% 용량은 130ml 미니 사이즈이다. 경주에 가지 않고 마셔본 경주 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