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천트인터내셔널 와인 시음회
와인 시음회에 처음 가보았다. 머천트인터내셔날이란 와인 수입사 에서 주최하는 시음회였다. 스시 오마카세로 유명한 "스이유이츠"와 첨단에 위치한 "투바틀"에서 음식을 음식을 제공해서 와인과 페어링 할수 있었다.6시 시작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몰려 오더니 자리가 부족할 정도가 되었다. 6만원을 지불하고 머천트인터내셔널 와인 10병을 조금식 맛 보았다. 지삐뽀로 알게된 와인 수입사 였는데 이날 나온 와인중 "소키소키"란 와인이 나에겐 가장 맛있었다.시음회후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집에 못 마시고 있는 와인도 많기에 패스했다. 이번 시음회엔 나오지 않았지만 머천트인터내셔널의 공룡와인도 셀러에 몇병 남아 있다. 처음 시음회 와보니 와인 좋아하는 사람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