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볼이 대세인가?_벨즈 위스키
주변에서 “하이볼 마셔 봤어?” 질문을 많이 받는다. 식당이나 술집에서도 하이볼 판매 한다는 포스터도 눈에 많이 보인다. 박나래가 “나혼자 산다”에서 산토리 위스키로 하이볼을 만든뒤로 “산토리 위스키”는 구하기 힘든 술이 되어 버렸다. 하이볼은 위스키와 탄산 그리고 얼음을 섞어 만든 칵테일이다. 지인중 한분이 하이볼 위스키로 “벨즈”를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추천해 주었다. 가격면에서도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편의점에서 700ml 한병에 ₩19,000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영국에 기반을 둔 위스키인가 보다. 병앞 표지만 봐도 영국술이란걸 알수있다. “벨즈”로 하이볼 한번 만들어 마셔 봐야겠다.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