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에서 이번엔 소주잔에 작고 앙증맞은 손잡이를 달았네요. 소주잔 밑부분은 무겁고 두껍게 만들어 무게감을 주었습니다. 기존 소주잔과 다른게 옆에 달린 손잡이를 잡고 소주잔을 들이켜야 하니 불편하것 같기도 하고 재밌게도 할것 같습니다. “처음처럼 미니미니잔 판매스토어” 6개 한정 수량 "하이젠버그 유통"에서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