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회가 너무 먹고 싶었던날_진로이즈백소주잔_복분자잔
2021. 5. 8. 08:47ㆍ유통 상품들
1. 이유 없이 너무나 먹고 싶은 음식이 생깁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식당에서 풍겨오는 음식 냄새를 맡거나, 통유리창에 비친 외식하는 사람들을 봐서 식욕이 당길 수도 있습니다.

2. 오늘은 이유 없이 오징어회가 너무도 먹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금요일이기도 하고요.
진로이즈백 소주잔
3. 하얀 속살이 보드랍게 맨들 거리는 오징어 회에 빨강 초장을 뭍여 입에 넣습니다. 그리고 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술이라 생각하는 "보해 매취순"을 열어 "진로이즈백 소주잔"에 한잔 따라 마십니다.

4. 복분자잔을 빼서 와이프도 자리에 앉습니다. 불현듯 너무나도 먹고 싶었던 오징어회와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복분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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